모든 교육은 책을 많이 읽어서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학습지도 그렇고, 극성맞은 엄마들은 예전엔 돌쟁이부터 그랬지만 지금은 태어나자마자 창의력, 뇌 키우기 훈련과
교육에 돌입한다. 제길~~
암튼.. 그런 사람들 부류엔 발끝도 못 미치지만 생각 외의 엉뚱한 생각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기도, 파안대소를 하게 하기도, 때론
감격에 눈물도 나게 한다.
광고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 저 그림을 보고 동균이가 쓴 답은...
"청소기를 뒤집어 쓰고 힘들어 하고 있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