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조금씩 커가며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가끔 멍하고 먼산바라볼때가 있다.
둔한 기집애가 뭔 생각이 있다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 쫑 | 2005.10.25 | 1952 |
213 |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3 | 쫑 | 2004.12.19 | 1952 |
212 | 한터 조랑말 농장 체험학습 | 최유진 | 2010.05.10 | 1951 |
211 | 뭐가 그리 신나니.. | 쫑 | 2004.11.24 | 1949 |
210 | 가로 공원의 벚꽃 | 최유진 | 2009.05.04 | 1947 |
209 | 동균이 취학통지서 | 최유진 | 2007.01.18 | 1947 |
208 | 찰흙 솜씨 2 2 | 최유진 | 2007.06.21 | 1944 |
207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 최유진 | 2005.07.12 | 1943 |
206 | 1학년 소체육대회 1 | 최유진 | 2009.05.04 | 1942 |
205 |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1 | 쫑 | 2005.07.13 | 1942 |
204 |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 쫑 | 2004.12.02 | 1942 |
203 | 두번 째 눈 온 날 | 최유진 | 2008.12.08 | 1940 |
202 | 사랑하는 가족 1 | 최유진 | 2010.11.02 | 1939 |
201 | 선아 유치원 졸업 | 쫑 | 2009.02.24 | 1939 |
200 | 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 최유진 | 2009.02.10 | 1937 |
199 | 선아.. 2 | 쫑 | 2004.12.02 | 1935 |
198 | 가로공원 스케치 | 최유진 | 2007.06.04 | 1934 |
197 | 애니메이션센터에서 1 | 최유진 | 2010.03.23 | 1931 |
196 | 선아 땡깡 부리기 | 최유진 | 2006.04.20 | 1928 |
195 | 선아의 찰흙 솜씨 2 | 최유진 | 2007.06.18 |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