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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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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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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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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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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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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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부녀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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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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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균, 어린이집 쉬다..
최유진
2005.07.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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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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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5.07.13 16:43
유가네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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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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