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위험한 계단을 올라가겠다고 떼쓰다 안된다고 고집부리는데,
도저히 내가 올라가다가도 후들거려서 떨어질 것만 같은 나무계단..
차라리, 골나 있어도 안 올라가는 게 낫지.
선아는 몸이 안 좋은데 이 넓은 장소를 다니다 지친거 같다..
-- 2005년 11월 27일,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에서.. --
앞에서 보면 모른다.
옆에서 보면, 왜 이렇게 계단을 만들었을지..
1호선 전철을 타고...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T-MAX 400
남루한 (?) 선아
염장지르기..
놀이터..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완도 청정해역에서..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동균아~ 하나, 둘, 셋!
뭘, 발견했을까.
고집 부릴 걸 부려라..
완도, 가족사진 모음..
2005년 12월 시작..
아빠 일하는 곳..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무 뽑기 (11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