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1호선 전철을 타고...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T-MAX 400
남루한 (?) 선아
염장지르기..
놀이터..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완도 청정해역에서..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동균아~ 하나, 둘, 셋!
뭘, 발견했을까.
고집 부릴 걸 부려라..
완도, 가족사진 모음..
2005년 12월 시작..
아빠 일하는 곳..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무 뽑기 (11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