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Osaka 글리코 간판 앞 사진 2) Kyoto 청수사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날씨는 내내 화창했고 무릎 아래가 내 다리가 아니었을 정도로 걷고 또 걷고 언제 또 이런 복된 여행을 해 볼까... 여행은.. 마약과 같다... 나라 동대사 오사카성 오사카 역사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