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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2002년 6월 20일생..
아이가 참 순하고 울지도 않고 그랬는데
요즘은 보통이 아니다.
툭하면 울고 툭하면 승질내고
제일빨리 배운말들중에 하나가 "시여!!"다.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선자령 정상에서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선운사에서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선아의 찰흙 솜씨
선아의 웃음 소리
선아의 꽃게 알러지 사건
선아의 그림
선아에게 쓰는 편지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선아는 열매반
선아가 또 아프다.
선아..
선아..
선아, 입학허가 얻기
선아, 엉뚱한 녀석...
선아, 매스컴타다..
동균이가 6개월까지 입던 옷이 선아는 2개월 때인데도 짼다. (-_-)
점점 인간의 형태?를 갖추어 가나 아직 웃지 않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