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독한 맛을 제대로 느꼈던 용평 스키장에서..
드래곤피크 위에서의 기온은?? 체감온도 영하 25도... 혹은 그 이하..
스키복 사라고 했는데 말 안 듣던 남편. 마스크도 없이 그 혹한에 긴 리프트를 한번 타고 올라간 이후... 쯧~
발왕산 정상 드래곤 피크에서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다..
얼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던 순간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선자령 정상에서
선자령 등산 사진 (형철네 카메라)
선운사에서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선아의 찰흙 솜씨
선아의 웃음 소리
선아의 꽃게 알러지 사건
선아의 그림
선아에게 쓰는 편지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선아는 열매반
선아가 또 아프다.
선아..
선아..
선아, 입학허가 얻기
선아, 엉뚱한 녀석...
선아, 매스컴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