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가족 사진이 거의 없는 와중에, 걔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잘 찍진 못했으나, 동균, 선아의 귀여운 얼굴과
애들 아빠의 밝은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어서
보기만해도 빙그레 웃음이 나온다..
- 2003년 초가을, 보라매공원 -
무 뽑기 (11월 둘째 주)
목욕
모자
모악산 세번째
모악산 두번째
모빌 작품
먹동식구들
맘에 드는 사진
만 12년
마음에 드는 사진
마술사 모자
롯데월드에서...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때이른 물놀이
딸아이 생일기념 외식..
딸 초등 졸업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넷..
등갈비
내릴 땐, 반드시 뒤 녀석부터 내려야 하는데
한번은 병원 갈 때 앞 녀석부터 내렸더니 그대로 뒤로 꽈다당..
난 그 때 동균이의 원망스런 얼굴이 아직도 선연하다.. -_-
무식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