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동균이
동균이
동균아~ 하나, 둘, 셋!
동균, 어린이집 쉬다..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동균 만 다섯살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달고나 만들기
단오날의 지방선거
다운 점퍼
다섯식구
늦겨울 집앞 나들이.
늦겨울 집앞 나들이.
눈썰매타기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눈 떠라~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놀이터에서..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