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0 21:10

등갈비

조회 수 2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막만한 손으로, 입으로, 이빨로 한치 살점도 남기지 않고 발라먹는 명사수 유선아~~
고기를 좋아하는 동균이보다 뜯어 먹는 솜씨는 더 기막히다.
선아도 요즘 점점 고기를 더 잘 먹는다.

롯데마트에서 한 줄에 근 만원 정도를 하는 양념 등갈비를 사다가 먹여 보았다.
역시나, 나보다 더 고수 (?)다.
립을 뜯다가 문득 보면 왜 서로의 눈초리를 쳐다 보며 뜯게 되는지..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rip03.jpg
뒷쪽 실력없이 뜯어 먹은 나에 비해서 깨~끗이 뜯은 선아의 자취
선아의 갈비 뜯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귀엽기도 하지만, 집요해 보이기도 한다.


rip04.jpg
동균이가 찍어 보겠다고 선아가 연출한 사진들...


rip05.jpg


rip06.jpg
밥은 손도 안댄다 -_-
?

  1. 무 뽑기 (11월 둘째 주)

  2. 목욕

  3. 모자

  4. 모악산 세번째

  5. 모악산 두번째

  6. 모빌 작품

  7. 먹동식구들

  8. 맘에 드는 사진

  9. 만 12년

  10. 마음에 드는 사진

  11. 마술사 모자

  12. 롯데월드에서...

  13.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14.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15. 때이른 물놀이

  16. 딸아이 생일기념 외식..

  17. 딸 초등 졸업

  18. 따로 또 같이.

  19. 따로 또 같이 넷..

  20. 등갈비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