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솜씨가 있는 동균아빠가 즉석에서 그린 그림. 1부터 10까지 써 놓고 단숨에 근사한 그림을 그려 덧붙인다.
쨘~ 하니 무슨 마술과도 같은지 신기하기만한 아이들...
두번째는 동균이가 그린 꽃과 집.. 집은 좀 더 근사하게 그린 그림이 있지만 여기선 밥 먹기 전 후다닥 그린 솜씨가 티난다.
선아는 도통 그림에 관심이 없는데 동균인 어린이집에서 가르치면서 늘기 시작. 아빠 닮아서 미술 잘 했슴 좋겠다.
2학기 원생활 사진들..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우리 개념없는 따님..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생일잔치
2주만에 모인 가족들..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오늘도 나들이..
보고 싶은 남편..
내 이쁜 아이..
따로 또 같이.
까불이..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샬랄라~ 공주
유가네 부자의 솜씨
동균 만 다섯살
American Age...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