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3 20:09

아빠와 버스타기...

조회 수 23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빠랑 전철은 자주 타봤는데 시내버스는 한번도 안타봤지.

그래서 일부러 한번 버스를 탔지.

의젓하네..짧은 구간이라서 그런지 멀미증상은 안보이고..

아빠랑 다닐때 택시만 안타봤네. 나중엔 택시도 타봐야겠네.

?
  • ?
    병근아빠 2006.04.24 14:53
    병근인.. 자가용만타면.. 멀미를 해서리.. 거의 버스만 타고 다녔다는..
    신기하게도 버스타면 벌미를 안해요. 그래서 허구헌날.. 버스를 태웠더니..
    버스 노선번호를 다 외우더라구요.
  • ?
    이선희 2006.05.02 12:56
    볼이 통통해진 동균이 모습이 넘 의젓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file 2004.10.23 1770
413 조금 더 가깝게.. file 2004.10.23 1775
41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file 2004.10.23 1730
411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file 2004.11.02 1883
410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file 2004.11.02 1602
409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1 file 2004.11.11 1661
408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1 file 2004.11.11 1706
407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1 file 2004.11.11 1745
406 우리집 기둥들... 1 file 2004.11.18 1666
405 윽박지르기 1 file 2004.11.18 1761
404 뭐가 그리 슬픈지. 2 file 2004.11.18 1884
403 실루엣 file 2004.11.18 1771
402 실루엣 1 file 2004.11.18 1848
401 중국대사관 담벼락.. 3 file 2004.11.22 1819
400 시청앞 광장 file 2004.11.22 1906
399 뭐가 그리 신나니.. 2004.11.24 1949
398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file 2004.12.02 1942
397 선아.. 2 file 2004.12.02 1935
396 동균이 1 file 2004.12.02 1788
395 테마동물원 쥬쥬 5 file 2004.12.04 18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