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4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단, 동균이 선아 사진 모음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아들 자랑이, 우리 딸 사랑이~~  잘한다~~

촬영:  유희종 by D70
장소:  목동 청소년 수련관


061111-12.jpg
행복가득반 6세 <꽃봉오리 예술단>
처음에 여자애들만 먼저 나온다는 걸 몰랐다.  하이 톤으로 북한 아이들 목소리 합창이 흘러나오는 앞부분이 재밌는데..


061111-13.jpg
남자아이들은 뒷부분에서~~  "야야~~  꽃바구니 옆에 끼고..."


061111-14.jpg


061111-15.jpg



061111-16.jpg
열매반 5세 <얼간이 짝사랑>.  드뎌, 선아 첫 등장이다.
선아는 이런 무대가 처음이라 그런지 얼떨떨해했다.  연습할 땐 귀찮게까지 하면서 계속 보라고 했는데
앞에 선생님 무용에 맞추어 할 때도 평소보다는 좀 어리버리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왜 보러 온거지??)


061111-17.jpg

061111-18.jpg
딱~~  유관순 스타일. -_-  선아 눈이 작은데다 양갈래로 땋으니..


061111-19.jpg
옛날에 한옛날에~~


061111-20.jpg
얼간이가 살았는데~~


061111-24.jpg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했더래요~~


061111-21.jpg
어느 날 그 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061111-22.jpg
얼간이가 다가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근데 너, 누구니?? 하는 거 같다.)


061111-23.jpg


061111-25.jpg

061111-26.jpg

061111-27.jpg
마지막에 왜 이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061111-28.jpg
동균이 <아시나요>  템포가 빠른 댄스곡이었는데 동영상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아쉽다.  내 아들 나온다고 넘 흥분했나.
의상도 제법 멋지군.


061111-29.jpg
한살 더 컸다고 작년보다 더 의젓해진거 같다.


061111-30.jpg


061111-31.jpg


061111-32.jpg


061111-33.jpg


061111-34.jpg


061111-35.jpg


061111-36.jpg


061111-37.jpg


?
  • ?
    2006.11.13 08:57
    선아 마지막에 "엄마아빠사랑해요"하고 시켰는데 다 끝나고 들어가야 하는데 혼자서 안내리고 계속 저러고 있어서 뒤에 애들이 차례로 들어가야 하는 바람에 선생이 끌고(?) 들어간거지..^.^
  • ?
    최유진 2006.11.13 15:26
    그랬군. 정작 울 애들 나올 땐 흥분해 가지고 사진찍고 소리 지르느라 제대로 보질 못했다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연말 속초 여행 2 file 최유진 2014.01.15 1638
433 춘천에서 1 file 최유진 2014.01.13 1520
432 선운사에서 1 file 최유진 2013.11.07 1425
431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1 file 최유진 2013.11.07 1471
430 Osaka 1 file 최유진 2013.06.11 1623
429 암벽 타는 나 1 file 최유진 2013.03.26 1486
428 벽초지수목원에서 1 file 최유진 2012.11.12 1684
427 우이령길 산책 file 최유진 2012.11.05 1678
426 국기원 3품 심사 file 최유진 2012.11.05 1552
425 가을 산책 file 최유진 2012.10.22 1727
424 연꽃 축제장에서 2 file 최유진 2012.08.23 1701
423 선아 캐리커쳐 그림..(수정전과 수정후) file 2012.08.20 1398
422 태안 나들이 file 최유진 2012.08.14 1604
421 여름 속... 아이들.. 1 file 최유진 2012.08.10 1517
420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2 file 최유진 2012.08.06 1567
419 경주 여행 file 최유진 2012.07.27 1437
418 추전역에서 1 file 최유진 2012.07.17 1631
417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file 2012.06.21 1644
416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file 최유진 2012.06.05 1620
415 5월 산악회 모임 1 file 최유진 2012.05.31 15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