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한테, 구슬 아이스크림이라면 얽힌 스토리들이 좀 있다.
한동안 안 사 주다가 -- 비싸기도 하구 -- 한번 먹여 봤는데 역시 너무나 좋아하는..
이젠 많이 너그러워져서 (?) 엄마 달라고 하면 한 숟갈 퍼 준다.
그 작은 걸 2개 정도 씩 밖에 안 주었었는데.. -_-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유치원 운동회
나도 먹고 살자.
2010년 내 생일
스케이트 보드 연습
식탁 위의 새 식구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시청앞 바닥 분수
뭐가 그리 슬픈지.
동균이 첫 이빨, 그러나..
구슬아이스크림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선아 책장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신촌 풍경
선아 그네 사건
선아에게 쓰는 편지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창의력 키우기
그래도 용서할 수 있어. 오늘 아침에 동균인 비몽사몽인데 선아가 아빠 다녀오라구 "뽀뽀, 진하게!!" 해줬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