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8:31

가로 공원의 벚꽃

조회 수 19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벚꽃 가로수를 멀리 보러 나가지 못한 아쉬움은 근처 공원에서도 충분히 달랠 수 있다.

하루 휴가 냈었던 날인데 왜 이리 기억 안나냐 ㅜㅜ  4월 9일 이었었나??  암튼..  이모랑 동균이, 선아 모두 데리고 오후에 나왔다.

이 벚꽃을 보려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구나...  내년 4월은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 올지..


april 03.jpg


april 04.jpg


april 05.jpg
모두 쏟아지면 꽃잎에 깔릴 거 같다.  이번에 비 오면 떨어지겠구나.  일교차가 너무나 커서 일찍 다 피어 버린 올해의 벚꽃.  낮 기온이 워낙 높다 보니 참지 못하고 꽃망울을 다 맺어 버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2009년 남편 생일 file 최유진 2009.10.14 2187
353 2007년 재롱잔치 file 최유진 2007.11.17 2187
352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file 최유진 2006.04.18 2187
351 심술꾸러기 선아 file 2005.09.07 2185
350 화장 file 최유진 2007.11.17 2182
349 학교 병원놀이 1 file 최유진 2008.06.09 2180
348 선아 견학 사진 file 최유진 2008.04.16 2180
347 등갈비 file 최유진 2007.10.20 2180
346 밝은 웃음.. 2 file 2006.04.23 2180
345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 file 최유진 2006.01.19 2178
344 요즘 우리 아이들.. 1 file 2005.08.29 2174
343 뭘, 발견했을까. 2 file 최유진 2005.11.30 2172
342 간만에 이쁘게 나온 아이들 사진. 1 file 2006.05.21 2171
341 완도 청정해역에서.. file 최유진 2005.11.29 2169
340 놀이터.. 1 file 2005.11.06 2169
339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file 최유진 2005.12.28 2163
338 내 이쁜 아이.. file 2006.01.16 2160
337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file 최유진 2006.04.20 2155
336 찰흙으로... file 최유진 2008.11.22 2153
335 용산 스페이스9 1 file 2005.09.11 21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