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꺾어진다 꺾어져
씽크빅 수학놀이
유치원 사진 계속
American Age...
따로 또 같이.
유가네 부자의 솜씨
보고 싶은 남편..
앞으로 크게 될 아이..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신났다~
1호선 전철을 타고...
유치원 졸업여행
완도, 가족사진 모음..
장하다, 내 아들~~
신데렐라 패션
생일잔치
철퍼덕~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