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응가 싸도 돼?' 그러더니 자꾸 귀찮게 '싸도 되는지' 여러 번 물어 보는 선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뒤돌아 보니 저걸 들고 서 있었다. -_-
변기 연필 꽂이에 찰흙으로 dung을 만들어 놓는 녀석... 알아 줘야 돼..
크리스마스 선물
콩쿠르 대회
코미디언 유선아..
케익만들기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취학통지서
충주호 풍경, 5년 사이 ^^
춘천에서
추전역에서
추석날
초등 졸업
청태산 휴양림에서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철퍼덕~
책 읽기가 좋아
창의력 키우기
찰흙으로...
찰흙 솜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