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우리 가족끼리 변산 단풍길, 둘째날은 다 같이 선운산 다녀 왔다.
상상을 초월한 관광 인파들로 (등산객들 아님) 단풍 절경은 나름대로 몸살을 앓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참으로 공평하다. 아름다움은 누구나 보고 느끼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번 만큼 눈으로 보는 모습이 프레임에 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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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워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