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닭다리로 추정되는? 뼈다귀에 둘다 열중하고 있다. 아래 사진, 선아는 복숭아, 동균이는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 빠져있다. 동균인 그래서 차승원을 '쿨하게 아저씨'로 기억하고 있다. 마야가 부르는 주제가 가사가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이므로.. 이 노래를 차 안에서 6백5십 7번은 들었을 것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