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2007년 재롱잔치
2009년 남편 생일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심술꾸러기 선아
화장
선아 견학 사진
등갈비
학교 병원놀이
밝은 웃음..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
뭘, 발견했을까.
간만에 이쁘게 나온 아이들 사진.
완도 청정해역에서..
놀이터..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이쁜 아이..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찰흙으로...
용산 스페이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