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 유치원에서 뽑아 온 무로 무생채, 석박지, 그리고 무말랭이용 무를 말렸다.
안면도 가기 전 곰섬이란 곳에서 산 천일염으로 무 석박지를 절여 놓았다.
내가 담근 것이 아니라 동균 아빠가 다 했다. ^^ 할 줄도 모르지만, 난 내가 설 자리가 확 더 줄어든 느낌이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무말랭이용 무를 실에 꿰고 있슴.
동균 아빠는 아이들을 이런 일에 같이 참여시키는 데 수완이 좋다.
요즘 감기
1학기 발표회 등
오늘도 나들이..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동균이 만 7세
Lotte World
남루한 (?) 선아
국기원 태권도 심사
추석날
무말랭이 만들기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경마공원 또...
극장가기
동균이 첫등산
선아가 또 아프다.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졸업식날 빕스에서
무김치 만들기
선아 태평양반
연습삼아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