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놈한테 해 줄 수 있는건 공기맑은곳으로 데리고 다니는 수밖에 없는것 같다.
첫단계다. 전주의 모악산과 금산사..아이가 개울물에서 무척 잘논다. 날이 더웠고
물이 깊지 않은 바위를 흐르는 물이어서 놀기엔 안성마춤이었다..
둘이서 서로들 잘 놀아준다.
둘다 울기의 진수..
두번 째 눈 온 날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동균이, 할아버지..
동균이, 연단에 서다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동균이 취학통지서
동균이 첫등산
동균이 첫 이빨, 그러나..
동균이 정장 원복
동균이 입원했던...
동균이 어린이집 입학식
동균이 아토피 치료 첫시도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동균이 만 9세
동균이 만 7세
동균이 만 6세
동균이 등산한 날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