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고치겠다.
뽀샵질이건 뭐건 간에 귀찮다. 그냥 올려놓는게 상책이다.
초등 졸업
국기원 3품 심사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어린이날
5월 산악회 모임
2004년 09월 10일 오전 6시 40분
27개월짜리의 표정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태안 나들이
역사산책 2월: 공주
수두 비상!!
역사산책 3월: 아차산, 고구려대장간 마을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Osaka
추전역에서
동균이 아토피 치료 첫시도
아이들과 외출
연말 속초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