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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도 그렇고, 이번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덥다고 한다..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 생각을 하면 좀 시원하려나..  생뚱맞긴 하지만..
작년 크리스마스, 우리도 케잌먹으면서 분위기를 내 보았다..

애경백화점에 유일하게 있는 르 꼬르동 블루 베이커리의 케잌들은 모두 근사하다.
과자는 별루인 거 같고 특히, 케잌이나 조각케잌류, 바게트 종류가 괜찮다..
항상 케잌 매대에서 얼쩡 거리다 그냥 온 적들도 많다.
가끔 뜽금없이 케잌을 먹고 싶을 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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