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위험한 계단을 올라가겠다고 떼쓰다 안된다고 고집부리는데,
도저히 내가 올라가다가도 후들거려서 떨어질 것만 같은 나무계단..
차라리, 골나 있어도 안 올라가는 게 낫지.
선아는 몸이 안 좋은데 이 넓은 장소를 다니다 지친거 같다..
-- 2005년 11월 27일,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에서.. --
앞에서 보면 모른다.
옆에서 보면, 왜 이렇게 계단을 만들었을지..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뭘, 발견했을까.
동균아~ 하나, 둘, 셋!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완도 청정해역에서..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놀이터..
염장지르기..
남루한 (?) 선아
T-MAX 400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1호선 전철을 타고...
아가들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용산 스페이스9
심술꾸러기 선아
우리집 오리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