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29/354/031/1b3fc540a70067a84704c1519e98ea78.jpg)
![](/files/attach/images/129/354/031/5a248d7b47e97de9043dcc6ccaf8365e.jpg)
사진 1) Osaka 글리코 간판 앞
사진 2) Kyoto 청수사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날씨는 내내 화창했고
무릎 아래가 내 다리가 아니었을 정도로 걷고 또 걷고
언제 또 이런 복된 여행을 해 볼까...
여행은.. 마약과 같다...
![osaka miscell 03.jpg](/files/attach/images/129/354/031/550c60b698e074dfb97e7b19b15f1605.jpg)
나라 동대사
![osaka miscell 04.jpg](/files/attach/images/129/354/031/9de4c852da1010142cc6fba14dad20cd.jpg)
오사카성
![kimono01.jpg](/files/attach/images/129/354/031/189990539c9a232acdf0e942c8620b4c.jpg)
오사카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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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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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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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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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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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동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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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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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짜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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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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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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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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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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