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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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나물이 책 | 최유진 | 2005.11.17 | 815 |
79 | 꽁치김치찜 1 | 최유진 | 2011.02.28 | 818 |
78 | 꼬막중독 1 | 쫑 | 2007.01.14 | 922 |
77 | 꼬막, 꽃게 개봉 박두 2 | 최유진 | 2007.10.03 | 1098 |
76 | 금강식당 (무주어죽) 1 | 최유진 | 2016.06.06 | 585 |
75 | 그림의 떡 2 | 최유진 | 2005.10.17 | 791 |
74 |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양식 셋트 메뉴 | 최유진 | 2005.10.04 | 916 |
73 | 그랜드 인터콘 34층 "Table 34" 2 | 최유진 | 2006.10.19 | 1111 |
72 | 굴시켜먹기 2 | 쫑 | 2007.01.14 | 932 |
71 | 굴밥 2 | 쫑 | 2005.11.20 | 753 |
70 | 군산 한일옥 1 | 최유진 | 2012.04.18 | 1460 |
69 | 군산 비응횟집 6 | 최유진 | 2012.04.18 | 1423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