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나게 먹었다. 두툼한 생고기를 고추장에 이삼일 담궈서 숙성시켜놓은것 같다.
동네에서 맛나게 하는곳을 찾아봐야겠다.
양재동이고 식당이름은 678이다. 인테리어깔끔하고 무난하다.
02-6080-6780..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여의도/진주집] 콩국수..여름시작!! | 쫑 | 2006.06.27 | 1378 |
139 | 집에서의 장어구이. | 쫑 | 2006.06.25 | 948 |
138 | 청담 "안" 2 | 최유진 | 2006.06.23 | 1023 |
137 | 해미 향수가든 2 | 최유진 | 2006.06.07 | 1487 |
136 | 최상의 술안주 여름 대하, 약올리고 싶은 그 맛 3 | 최유진 | 2006.06.07 | 1405 |
135 | 안면도 부잣집 식당 4 | 최유진 | 2006.06.07 | 1586 |
134 | 사당동 LA 곱창구이 & 와라와라 2 | 최유진 | 2006.06.02 | 1218 |
133 | 맛대맛 보고 삘받아서 아이들과 만들어본 토스트 1 | 쫑 | 2006.05.28 | 832 |
132 | 새콤한 묵은지의 맛, 삼김 5 | 최유진 | 2006.05.24 | 882 |
131 | 마르코폴로 지중해식 2 | 최유진 | 2006.05.22 | 993 |
130 | 도봉산 입구 두부음식점 "산두부" 3 | 쫑 | 2006.05.09 | 1297 |
129 | 계룡산 은행나무집 1 | 최유진 | 2006.04.18 | 1173 |
거기 비싼 동네 아니냐?
혹시 주차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