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약간은 달짝지근하면서 얼음을 띄어놓은 시원한 맛

막국수에 적당량을 넣어서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의 중간쯤되게 자작하게 부운다음

겨자, 설탕, 양념장등을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으면....

아~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그곳의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네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동루골 막국수" 033-632-4328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
  • ?
    최유진 2005.02.17 09:18
    사진이 실물보다도 더 근사하게 나왔네요.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벌교 참꼬막에 삘 꽂히다~~ 1 file 최유진 2006.12.19 1645
163 사당동 영일만 & 오뎅꼬치 2 file 최유진 2006.12.19 1478
162 상다리 휘어질라 4 file 최유진 2006.12.13 1242
161 그랜드 인터콘 34층 "Table 34" 2 file 최유진 2006.10.19 1111
160 삼성동 이첨지 3 file 최유진 2006.10.11 1247
159 방이동 꼼쭈 & 호그 (Hog) 3 file 최유진 2006.09.22 1369
158 천매도 2 file 최유진 2006.09.19 1247
157 집에서 해물 파티 3 file 최유진 2006.09.14 1037
156 Western Set Menu 2 file 최유진 2006.09.08 833
155 파스타와 함께 한 수다의 연속 3 file 최유진 2006.08.31 1041
154 해물이 땡겼던 날.. file 최유진 2006.08.28 1069
153 콩국수 2 file 최유진 2006.08.28 863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