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이 그리 고급스러운 편이 아니다.
몇년전 처음 스파게티를 맛본곳이 스파게띠아고
아직도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까보나라는 그 느끼함과 짭잘함, 그리고 스파게띠아의
넉넉한 양으로 다른곳에 가볼 생각을 안한다.
물론 다른 분들은 여기보다 맛난 스파게티집이 얼마나 많은데 하시겠지만
난 항상 만족한다.
다 먹고나서 그 느끼함이란....푸푸..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Beijing 요리 (북경오리구이, 소수민족 요리)
부산 1일 저녁: 상국이네 김밥 & 꼼장어, 빙수 후식
겨울철 별미 과메기의 계절
정종, 오뎅, 튀김 한 접시
포테이토 스킨과 사워 크림
광화문 커피앳웍스 (Coffee @ Works)
스파게띠아 - 까보나라
부산 3일 점심: 동래파전 & 돼지팥빙수
콩국수 2
아내와 오마니의 차례상
일본 여행 첫 식사는 중식
일반적으로 먹는 스파게티의 수준을 올려줬다고나 할까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