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이 그리 고급스러운 편이 아니다.
몇년전 처음 스파게티를 맛본곳이 스파게띠아고
아직도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까보나라는 그 느끼함과 짭잘함, 그리고 스파게띠아의
넉넉한 양으로 다른곳에 가볼 생각을 안한다.
물론 다른 분들은 여기보다 맛난 스파게티집이 얼마나 많은데 하시겠지만
난 항상 만족한다.
다 먹고나서 그 느끼함이란....푸푸..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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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선창가 횟집 (여수): 하모 유비끼 1 | 최유진 | 2015.08.04 | 498 |
31 | 마포집한우곱창 1 | 최유진 | 2015.08.14 | 497 |
30 | 보천 & 카페모스 1 | 최유진 | 2015.09.20 | 494 |
29 | 대전 성심당 2 | 최유진 | 2015.08.17 | 485 |
28 | 모이세 해장국 (제주시) 1 | 최유진 | 2015.11.17 | 464 |
27 | 우리뜰식당 (한림항) 1 | 최유진 | 2015.11.18 | 460 |
26 | Bean & Bread 2 | 최유진 | 2015.08.14 | 456 |
25 | 앙끄레국수 (서귀포) 1 | 최유진 | 2015.11.17 | 450 |
24 | 여수 화양식당 (장어구이, 장어탕) 2 | 최유진 | 2015.08.04 | 448 |
23 | 홍대 근처 달롤 1 | 최유진 | 2015.09.11 | 446 |
22 | 오문창순대국밥 (대전) 1 | 최유진 | 2015.08.17 | 431 |
21 | 삼대 광양 불고기집 1 | 최유진 | 2015.08.04 | 422 |
일반적으로 먹는 스파게티의 수준을 올려줬다고나 할까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