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끓이진 못한다.
2,3일동안 청국장 냄새가 온 집안에 베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끓일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약간 신김치는 여유있게 두부도 여유있게
된장찌개보다 청국장이 훨 맛나지 않는가.
베란다에서 끓였다.
엄동설한-서란(수정전 무식한 숙어)-에 베란다 바깥문 열어놓고 가끔 눌러붙지 않게
뒤집어준다.
그러나 맛만은 기가 막힌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물레방아 | 최유진 | 2005.09.05 | 806 |
67 | Nara lunch: 돈카츠 1 | 최유진 | 2013.06.19 | 801 |
66 | 참치...그 부드러운 맛.. 1 | 쫑 | 2006.02.07 | 799 |
65 | 집에서 먹는 콩국수 2 | 쫑 | 2005.07.30 | 795 |
64 |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2 | 쫑 | 2006.08.06 | 792 |
63 | 논산 가정식 백반 '옛촌' 1 | 최유진 | 2014.11.14 | 791 |
62 | 그림의 떡 2 | 최유진 | 2005.10.17 | 791 |
61 | 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 쫑 | 2006.07.28 | 788 |
60 | Kyoto lunch: 라멘 4 | 최유진 | 2013.06.12 | 785 |
59 | 맛닭꼬 1 | 쫑 | 2014.01.01 | 779 |
58 | X-Mas cake 1 | 쫑 | 2006.01.27 | 778 |
57 | 부산 2일 저녁: 초량동 돼지갈비 2 | 최유진 | 2014.08.05 | 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