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지 않은 신김치와 썰지 않은 돼지고기가 뭉태기로 들어가 있다
준비물로는 가위와 집게가 있는데 각자 알아서 자른다.
주변이 모두 사무실이고 코앞에 포스코건물이 들어있어서
이집 장사는 걱정 안해도 될듯 하다.
걸쭉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내겐 시고 걸쭉하지 않은 국물이
맛이 덜 할 수도 있었으나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다.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마늘에 미쳐" 또 가다..
'먹자'고 모인 사람들..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2007년 굴 시켜 먹기
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2010년 굴
2010년 마지막 날에
2010년 통영 굴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Bean & Bread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여기, 대치동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