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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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미쳐" 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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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2.24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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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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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9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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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결혼 기념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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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굴 시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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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2.23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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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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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1.11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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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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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12.25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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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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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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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통영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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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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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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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14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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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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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11 |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