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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14:07
집앞 "청해진" 수산집.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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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의외로 회를 먹는다.
특히 동균이 덥석덥석 양념된장에 잘찍어먹고
선아는 꿈틀거리는 오징어다리 하나 잡고 뜯어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덕분에 엄마아빠도 잘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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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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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
2006.08.27 14:57
벌써부터.. 회먹기 시작하면... 더커서는 횟집 못데려 갑니다.
얼마나 잘먹는지 엄마 아빠 먹을게 없다지요.
부모님 모시고 언젠가 참치집에 갔다가..
병근이 이놈이 글쎄.. 맛난 도로부위만 골라 먹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회를 먹다보면.. 애들도 맛을 안다니까요?
광어회가 나오면..
제일 먼저 기름진 뱃살부터 먹습니다.
정말.. 미친다니깐..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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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2006.08.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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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먹는지 엄마 아빠 먹을게 없다지요.
부모님 모시고 언젠가 참치집에 갔다가..
병근이 이놈이 글쎄.. 맛난 도로부위만 골라 먹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회를 먹다보면.. 애들도 맛을 안다니까요?
광어회가 나오면..
제일 먼저 기름진 뱃살부터 먹습니다.
정말.. 미친다니깐.. 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