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0:12

우중취담

조회 수 1063 추천 수 1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 오는 날은 술도 못 마시는 주제에, 왜 그리 땡기는 음식이 많은가.
산낙지, 조개구이, 개불, 꼬치, 수제비, 김치전, 닭발, 오뎅, 곱창, (으아아아악~~)
심지어 요즘은 떡볶이도 땡긴다 -- 1년 내내 임신 증세라더니.. -_-
입방정이라는데, 제발 입맛 좀 떨어져 봤으면..  식비 좀 줄이게..

구로역 곱창집에서>


?
  • ?
    병근아빠 2007.08.09 17:25
    나.. 여기 쫑아형이랑 가봐야 하는데..
    돼지막창 참 죽여주네.. 계란찜도 예술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속초 회국수 1 file 최유진 2011.06.11 1024
163 속초(고성) 동루골 막국수의 시원한 동치미 1 file 2004.09.15 1109
162 속초시내 중앙시장내의 어패류 상점의 가리비 2 file 2004.09.15 1172
161 송암골평창송어 1 file 최유진 2015.08.15 417
160 송학 (이천 쌀밥집) 2 file 최유진 2006.03.28 1263
159 수원 보영만두 1 file 최유진 2019.05.15 252
158 술안주 file 최유진 2010.09.11 854
157 스파게띠아 - 까보나라 1 file 2004.09.26 870
156 신당동 떡볶이 file 최유진 2008.05.12 945
155 신도림 더족발 2 file 최유진 2014.10.31 832
154 신도림 청담이상 file 최유진 2015.09.20 502
153 신림동 자갈치곰장어 1 file 2005.02.18 1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