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그리워 잠을 설치는 즈음에
그녀는 그녀안의 의미깊었던
금반지를 녹여 내게 반지를 선물했다.
한 마음의 의미를
두 마음의 의미로 만들어 영원히 간직하게 했다.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축! 당선!
어느새 봄이..
동학사 벗꽃 뒷길..
화사한 꽃비 속에..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CCD 청소후 테스트샷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셀프샷 (?)
커플끼리..
안면도 해변에서
똑딱이 고친 기념 샷..
물방울 놀이.
사진에의 열정
그녀의 반지..
음식사진..
물방울 놀이 2탄.
진짜면.. 형수님에게 진짜 잘해야 되.. 형은..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지 말고.. 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