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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다 마치고 항상 입가심으로 팔보국화차를 내온다.
밑에 얼음사탕 비슷한 것이 있어서 좀 두고 먹어야 한다.
국화향이 진한 편이다.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 폼으로 먹는다고 할까?
여러가지 요리를 먹고나서 말안하면 안주는 그런 서비스다.
(마찬가지로 지준호가 찍은 사진이다.)
032-761-1688 (각종 중국요리 특히 회고육, 자춘결, 오룡해삼(우롱해삼), 향토짜장_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남원에서 먹은 추어탕
2010년 마지막 날에
서대문 대성집
최유진표 청국장
후식으로 나오는 팔보국화차
공주 마곡사 앞 산채정식 태화회관
우럭 매운탕 해 먹기
아파트 뒤 네즈미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먹자'고 모인 사람들..
홍콩 음식 셋째 날: 아침 현지식
이번 주도 먹고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