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난 입이 그리 고급스러운 편이 아니다.

몇년전 처음 스파게티를 맛본곳이 스파게띠아고

아직도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까보나라는 그 느끼함과 짭잘함, 그리고 스파게띠아의

넉넉한 양으로 다른곳에 가볼 생각을 안한다.

물론 다른 분들은 여기보다 맛난 스파게티집이 얼마나 많은데 하시겠지만

난 항상 만족한다.

다 먹고나서 그 느끼함이란....푸푸..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
  • ?
    2005.02.16 15:32
    스파게티아 괜찮다고 봅니다. 여러 화려 또는 이상한 스파게티 집이 많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스파게티의 수준을 올려줬다고나 할까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좋습니당...

  1. 카페 더 클램프 (경주)

  2. 경주 별채반교동쌈밥

  3.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4. 제주도 2일차 점심: 성읍민속마을 칠십리식당

  5. 제주도 3일차 아침: 순옥이네명가 함덕점

  6. 해운대 '풍원장꼬막정찬'

  7. 제주도 1일차 점심: 대정 돈지식당

  8. 제주도 3일차 저녁: 애월 '해미가'

  9. 수원 보영만두

  10. 박가네 등갈비 (대전)

  11. 가원양꼬치

  12. 남해한방삼계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