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하프셀 | 최유진 | 2011.01.30 | 1003 |
163 | Osaka 1st day dinner: 쿠시카츠 & 오코노미야끼 1 | 최유진 | 2013.06.12 | 1003 |
162 | 해남 용궁해물탕 3 | 최유진 | 2005.11.30 | 1004 |
161 | 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 최유진 | 2010.01.11 | 1006 |
160 | 경남 통영 오미사 꿀빵 4 | 쫑 | 2005.02.16 | 1007 |
159 | 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1 | 최유진 | 2009.12.25 | 1009 |
158 | 대전 '콩시루' 콩나물 해장국 2 | 쫑 | 2006.01.02 | 1018 |
157 | 가츠라 2 | 최유진 | 2012.05.13 | 1018 |
156 | 아들과 내 단골 "명동돈가스" 2 | 쫑 | 2004.09.11 | 1020 |
155 | 콩다방 치즈케익 2 | 최유진 | 2007.02.15 | 1020 |
154 | 완도읍 신지횟집 2 | 최유진 | 2005.11.30 | 1021 |
153 | 홍콩 음식 둘째 날: 독일 맥주 바 | 최유진 | 2008.09.27 | 1022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