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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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12:... | 최유진 | 2006.05.03 | 1888 |
34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11:... | 최유진 | 2006.05.03 | 1542 |
33 | 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10:... | 최유진 | 2006.05.02 | 1372 |
32 | 2005년 4월 영암 2 | 최유진 | 2006.04.10 | 1329 |
31 | 2005년 4월 담양 | 최유진 | 2006.04.10 | 1348 |
30 |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4) 2 | 최유진 | 2005.07.12 | 1460 |
29 |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3) 2 | 최유진 | 2005.07.12 | 1376 |
28 |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2) 2 | 최유진 | 2005.07.12 | 1438 |
27 |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1) | 최유진 | 2005.07.12 | 1437 |
26 | 2004년 가족여행 일지 | 최유진 | 2006.01.20 | 1408 |
25 | 2004년 3월, 960키로의 여정.. (4) 1 | 최유진 | 2005.07.19 | 1293 |
24 | 2004년 3월, 960키로의 여정.. (3) 2 | 최유진 | 2005.07.19 |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