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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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전국 한옥마을 체험 | 최유진 | 2005.02.11 | 1518 |
681 | 강원도 횡성 2 | 최유진 | 2005.03.14 | 1418 |
680 | 청도 소싸움 축제.. 4 | 쫑 | 2005.03.16 | 1393 |
679 | 지리산 산수유 마을 1 | 쫑 | 2005.04.05 | 1557 |
678 | 아이와 산수유나무 3 | 쫑 | 2005.04.05 | 1465 |
677 | 섬진강 매화마을 2 | 쫑 | 2005.04.05 | 1448 |
676 | 섬진강 매화마을의 전경 2 | 쫑 | 2005.04.05 | 1458 |
675 | 구례 운조루 1 | 쫑 | 2005.04.05 | 1555 |
674 | 보성 녹차밭 1 | 최유진 | 2005.04.20 | 1696 |
673 | 스위스 1 | 최유진 | 2005.07.05 | 1424 |
» | Sydney | 최유진 | 2005.07.05 |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