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11&eid=I/426AjPZqmF9ON7+cln0CukEpPlesbg&l_url=L2FoYS9haGFfbGlzdC5waHA/dHlwZT1LSU4mZGlyX2lkPTkwMjExJmRvY2lkPTI0NzU5NQ==&navertc=6&sm=top_kup쉽게 말하자면, 전리품 (?)들이다..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소품들로 사 가지고 왔다.
이런 것들을 보며 나중에까지 가끔은 일본 생각을 하기 위해..
사진은 유후인의 고양이 샵에서 산 거다. 태연 지배인 하나 주고 우리 집에 하나 놓고.
복을 불러 들이는 고양이지만 귀엽기만 하다.
위의 부엉이는 유후인의 수제 부엉이제품 만들어 파는 곳에서 1500엔 주고 산 것.
아래 고양이 핸드폰 줄도 유후인에서..
기타 일본 여인 열쇠고리들은 공항에서..
후쿠오카 캐널 시티에서 산 고양이 핸드폰 줄
아니, 유후인에서 샀었나? 아~ 기억력이 왜케 떨어지는 거야.
물병자리 열쇠고리. 캐널시티에서 구매
선아 주려고 유후인에서 산 키티 인형
팔 다리가 이렇게 단추로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