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이 지나감을 아쉬워 하며 가족과 파주 출판도시로~
그런데 10월 초 북소리 축제 때와는 달리 썰렁하다. 주말 공휴일 닫는 곳들도 있고 타이밍이 안 맞았다.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지하에 차를 주차 하고 1층 '지혜의 숲'으로 들어 왔다.
라치오비엘 이라는 곳에서 점심 먹었다. 루꼴라 피자 만 7천원.
(출판 도시에서 가려고 점찍은 곳들 문 닫고 구경 거리는 더 없어서 썰렁해서 헤이리로 와서 화덕 피자 먹으려니 문 닫았고 ㅜ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만 6천원). 베이컨이 타서 식구들이 싫어했슴. 피자는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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