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 쫑 | 2006.08.22 | 954 |
199 | 삼성동 둥지식당 김치전골 5 | 쫑 | 2005.10.19 | 957 |
198 | 강남 주점 미래안 2 | 쫑 | 2005.02.15 | 958 |
197 | 속초 어장물회 1 | 최유진 | 2016.05.15 | 958 |
196 | 미가연 메밀 음식 1 | 최유진 | 2005.08.09 | 959 |
195 | Marco Polo (New Asian 식) -- 무역센터 52층 2 | 최유진 | 2006.01.03 | 960 |
194 | 산방식당: 제주도 둘째 날 점심 | 최유진 | 2010.06.10 | 962 |
193 | 유황오리구이 1 | 최유진 | 2005.07.28 | 964 |
192 | 이번 주도 먹고 놀기... 2 | 최유진 | 2007.03.26 | 966 |
191 | 홍콩 음식 셋째 날: 아침 현지식 | 최유진 | 2008.09.29 | 966 |
190 | '먹자'고 모인 사람들.. 3 | 최유진 | 2005.08.29 | 967 |
189 |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1 | 최유진 | 2006.07.18 | 967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