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3일 여행 중 일본 식사
일본 식사는 양도 양이지만, 정말 단무지 한톨 안 남기고 다 먹었다. 빈티나게...
이렇게 혼자 홈피에 테러하고 있으면, 남편이 또 보내줄라나~ ^^
둘째 날 점심. 돗토리 사구 구경하기 전
셋째 날 아침. 가이케 Bayside 호텔 아침 조식
일본 호텔에서 아침 반찬 그렇게 많았던 적은 처음 본다. 골고루 가져 오느라 힘들었다. 저거 보다 더 많다.
식사들 중, 가장 가성비 높게 만족도 높았던 시간
셋째 날 점심. 이런 구성 가격은 약 16,500 원 ~ 17,000원 정도
두툼한 회가 식감도 좋았다. 친구들이 남긴 것도 먹었으니.. -.-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