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하기전 짐들을 다 싸놓고 나가려던 찰라...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기에 2층으로 올라가서 모두
넋을 읽고 비오는 소릴 들으며 비오는 모습을 보며
분위기에 취했던 기억..
그리고 나서 맑은 태양....내린천의 아침
아 살둔산장이여
2004.09.16 10:18
이곳의 아침이 그립다.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댓글 1
귀경하기전 짐들을 다 싸놓고 나가려던 찰라...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기에 2층으로 올라가서 모두
넋을 읽고 비오는 소릴 들으며 비오는 모습을 보며
분위기에 취했던 기억..
그리고 나서 맑은 태양....내린천의 아침
아 살둔산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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