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내와 어머니가 수고를 해서 만든 차례상이다.

많은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음식이다.
?
  • ?
    병근아빠 2005.09.20 13:02
    오옷.. 차례상.. 제대로다.
    저어기.. 닭찜 옆에는 배추적이유? 그거 맛나겠네..
    근데.. 술잔에 청주가 아니고.. 막걸리 같애요..
  • ?
    최유진 2005.09.20 15:42
    술잔 아니고, 식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file 2006.08.27 919
151 장모님의 콩국수. file 2006.08.26 822
150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3 file 2006.08.23 1023
149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file 2006.08.22 954
148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2 file 2006.08.22 856
147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2 file 2006.08.06 792
146 소고기 가지전 쌈.. file 2006.08.06 923
145 휴가 때 해 먹인... 2 file 최유진 2006.08.03 892
144 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file 2006.07.28 788
143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1 file 최유진 2006.07.18 967
142 벼르고 별러 집에서 물회 만들어 먹기 1 file 최유진 2006.07.18 1030
141 구로역 우리소 곱창구이 & 고향마차 포차 4 file 최유진 2006.07.14 472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