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슨지 콤파슨지, 새벽 5시부터 데스티네이션 생각나고 덜덜 떤 생각하믄 흑흑 ㅜㅜ
2010년 9월 2일 이른 아침, 네줄로 금 가고 실리콘 떨어진 후 덜컹덜컹 거리는 와중에, 깨진 윗집의 난간 소리가 더 무서웠다. 빨랑 끼우기나 했으면 시원하건만 열흘도 더 걸리네. 농사짓는 농어민 마음만 하겠느냐만 속이 쓰린다.
女子의 욕심
히딩크의 '스타 길들이기'
흑인의 실체..
휴가지만... 3
휴가지만... 2
휴가지만...
훈민정음
후배 시집살이 (조선일보)
회사생활..
회사 컴사양
회
황제가 쵸콜릿 물 50잔을 마신 이유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황우석 교수 (하니 유머 펌)
황당한 이웃 (Humor Hani)
황당한 메뉴판 (유머 하니)
황당하지만 똑똑한 영화, <데쟈뷰>
황당뉴스
활성산소를 막는 채소와 과일 (조선일보 11월 23일자)
환절기 면역력
화정 (화려한 정치, 빛나는 다스림)